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18년 (문단 편집) ==== 1라운드 VS [[강원 FC]] 1 : 2 패배 ==== ||<-6> '''{{{#ffffff 1 라운드}}}''' || ||<-3> [[파일:강원 FC 엠블럼.svg|width=50%]] ||<-3>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50%]] || ||<-3> ''' [[강원 FC|{{{#ffffff 강원 FC}}}]] ''' ||<-3> '''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 || ||<-3> {{{#red '''2'''}}} ||<-3> '''1''' || || ''' {{{#fdb813 시간 }}} ''' || ''' {{{#fdb813 득점자 }}} ''' || ''' {{{#fdb813 도움자 }}} ''' || ''' {{{#ffffff 시간 }}} ''' || ''' {{{#ffffff 득점자 }}} ''' || ''' {{{#ffffff 도움자 }}} ''' || || 43 || [[김승용]] || [[우로시 제리치|제리치]] || 68 ||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 - || || 61 || [[우로시 제리치|제리치]] || [[이근호]] || - || - || - || 전술을 바꾼다고 한 만큼 팬들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포함한 4-2-3-1 포메이션도 예측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작년과 같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선발 라인업은 [[이진형]] - [[최종환(축구선수)|최종환]], [[고르단 부노자|부노자]], [[강지용]], [[김용환(축구선수)|김용환]] - [[이우혁(축구선수)|이우혁]] - [[콰베나 아피아-쿠비|쿠비]], [[김동석(축구선수)|김동석]], [[한석종]], [[김진야]] -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초반부터 우려했던 김동석이 중원 싸움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우혁과 한석종이 과부하가 걸렸고, 수비진은 부노자를 중심으로 버티고 있는 형국이었다. 전방 압박은 지속적으로 수행했지만, 공수 간격이 지나치게 벌어지면서 특히 이우혁이 고생할 수밖에 없었다. 무고사가 연계를 중점으로 플레이를 하며 윙을 살리려고 했으나 계속 아쉽게 기회는 무산되었고, 제대로 패스를 받지 못하던 김진야는 전방 압박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 타개하려고 했다. 쿠비는 침투까지는 그럭저럭 수행했으나, 공을 잡고 나서 인상적인 플레이는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전반 막판 [[이진형]]의 치명적인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며 주도권을 강원에 내 주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진야를 [[문선민]]으로 교체하면서 변화를 주었고 문선민은 기대에 걸맞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경기장에 남아았던 쿠비와 김동석의 플레이에 대한 불만이 계속 제기되었다. 무고사가 공격의 방점을 찍는 쪽으로 선회하면서 나름의 기회가 나왔으나, 디에고를 놓치면서 결국 추가로 [[우로시 제리치]]에게 실점을 했다. 이후 무고사가 적극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면서 만회 골을 기록했고, 쿠비 대신 투입된 [[송시우]]도 순간적인 드리블로 찬스를 만들었다. 이에 인천은 김동석을 빼고 [[박용지]]를 투입하여 공격 숫자를 늘렸으나 박용지의 부진에 전술의 부조화가 겹치며 전혀 효과가 없었고 결국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김동석, 쿠비, 박용지의 치명적인 부진이 눈에 띄었지만, 그나마 새로 영입한 [[스테판 무고샤|무고사]]가 데뷔전부터 데뷔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부노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위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